21:47 [익명]

실용음악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이유는? 유튜브 등을 보면, 심지어 전공자 분들도 실용음악과에 대해서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시는

유튜브 등을 보면, 심지어 전공자 분들도 실용음악과에 대해서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들이 많고 일부는 아주 극악의 평을 하는데 그런 이유가 무엇인가요?애초에 대중음악을 전공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분들도 있고요.그렇다면 무조건 독학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팩트를 알려 드리자면

그 유명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해도

대부분 백수가 됩니다.

좋은 음악대학교 나와도 취업하기 어렵거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학교 교수들이 좋아하는 음악이지

대중적인 음악 즉, 소속사가 원하는 음악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취직이 안되고, 소속사에 곡을 못파는 것입니다.

1.

대부분의 작곡학과 학생들은 또다시 배우러 갑니다.

실제 필드에 있는 프로듀서에게 가서 또 배웁니다.

그럴바에 그냥 음대 안가고 바로 프로듀서 밑으로 가서 배우면 되겠죠.

그리고 독학으로는 이제 프로듀서의 길이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

보컬 같은 경우는

여기도 마찬가지로 졸업 후 딱히 할 것이 없죠.

그래서 모든 전공자들은 음악학원이나 개인 레슨에 눈을 돌립니다.

특히 보컬은 보컬트레이너를 생각하겠지만 이것도 어렵죠.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컬학과를 가는 이유가 가수가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럼 대학교가 아니라

소속사에 오디션 보러 가야 합니다.

음대나 예대가 답이 아닙니다.

3.

악기 연주 같은 경우 (피아노, 드럼, 기타, 바이올린, 플룻, 첼로 등등)

클래식 같은 경우는 세계적인 연주 실력자가 아닌 이상은 연주자가 되기 힘들고 (성악도 마찬가지)

기타나, 피아노 반주, 드럼 같은 실용음악은

밴드나 세션팀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이것도 한국에서 탑급의 실력자가 아닌 이상은 힘듭니다.

그래서 돈의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교수를 생각하죠.

교수라고 해야 생계유지가 됩니다.

말고는 뭐 다른 직업 알아봐야 합니다.

4.

음악교육학과

여기가 제일 안정적이죠. 하지만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여기를 졸업하면

중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이 됩니다.

이렇습니다.

음악대학교는 교수나, 선생님이 되려고 한다면 무조건 가야 합니다.

말고는 굳이 가야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이젠 독학으로 하는 것은 취미 생활 정도입니다.

그것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워요. 그렇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이미 유튜브에 많아서 생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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