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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전공이 맞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학한 전문대 1학년 신입생입니다. 저는 원래 이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학한 전문대 1학년 신입생입니다. 저는 원래 이 전공을 너무나 하고 싶어서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 고집대로 이 학과에 진학했습니다.그런데 막상 2주 동안 학교를 다녀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전공 수업이 너무 다르고 제 성격과도 맞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고작 2주 다녀보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 아닌가 싶어 자괴감도 들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주변 친구들에게 고민을 말하니 "어렵게 들어갔는데 벌써 포기하냐, 제정신이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어른들 중에는 "차라리 안 맞으면 빨리 결정하는 게 낫다"며 응원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호되게 혼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하고 싶었던 일이라 더 괴롭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2주 만에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만두는 것이 정말 무책임한 걸까요?이런 상황에서 자퇴나, 혹은 반수를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 큰틀에서 본인은 본인학과 교육과정을 확인을 하신건가요?
물론 지금도 전공과목을 배우는 과정이시겠지만 2주,, 즉 전체 교육과정에서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꺼인데
그것으로 해당학과전공과목이 교육이 전부이다 규정을 섣불리 때리는것은 무리가 있는거죠.
바꿔 말을 해서 홍보성으로 알았다,, 본인이 인지한 해당학교의 성격이 실제로 체감을 해보니
교수의 교육질이나,, 학교제반상황등,, 안좋은게 보여진다면 몰겠습니다만,,,
그게 아닌 그런 관점에서 그러하다면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 부분인거죠. 그게 정답이 되기엔 이른감이 존재를 하는거죠.
본인 성격이랑 안맞다? 본인은 이 과를 하고 싶었다고 하셨는데요. 글쎄요. 이 학과의 특성이 미리 예견이
안되는 학과는 아니다 갠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본인은 이 학과에 대해서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는지 확고한 신념이 있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거고 현재와서는 그거와 왜 배치되는지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거죠.
그리고 본인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인가요?
등록금은 어떻게 해결을 하신건가요? 국장으로 안하셨나요?
지금학교는 본인연고지랑 같은 통학을 하시는 그런건가요? 만약 다른학교를 가신다면
충분히 고려하시는 차선책의 학과가 존재하고 그 학교에 충분히 수시던 수능이던 가능한 부분인가요?
본인은 인문계? 특성화? 성적은 어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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